오랜만에 그동안 제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앨범을 뽑아서 탑스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RYM 보면서 끌리는 대로 듣다 보니 힙합/락/메탈/팝 뒤섞인 혼종이 되긴 했는데, 아무튼 작년에 비해 올해 새로 들은 것이 대부분인만큼 뭔가 의미있는 성과를 이룬 것 같아서 기쁩니다.
여기 중에 지금 듣고 있는 게 있는데, 알아맞추면 1000포 쏠게요
오랜만에 그동안 제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앨범을 뽑아서 탑스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RYM 보면서 끌리는 대로 듣다 보니 힙합/락/메탈/팝 뒤섞인 혼종이 되긴 했는데, 아무튼 작년에 비해 올해 새로 들은 것이 대부분인만큼 뭔가 의미있는 성과를 이룬 것 같아서 기쁩니다.
여기 중에 지금 듣고 있는 게 있는데, 알아맞추면 1000포 쏠게요
벨벳 언더그라운드 앤 니코
땡
닉네임 때문에 Post?
땡
힌트: 옆의 앨범커버가 이 앨범을 째려보고 있어요.
필로소팸!
천재
무근본이라기엔 굉장히 근본있네요
New Young City는 첨 보는 앨범이네요..바로 보관함에 추가쓰
들어보고 괜찮으시면 같은 밴드의
For Tracy Hyde - he(r)art도 추천드립니다
작년에 해체한게 너무 아쉬운 밴드,,,
그리고 보컬 선생님의 다른 밴드로 aprilblue라는 밴드도 있습니다 츄라이츄라이
탑스터에서 비욕 볼때마다 너무 기뻐요. 그녀의 아름다운 커리어 중 베스퍼틴과 포스트를 고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Vespertine: 유기성과 광기가 공존하는 비욕 최고작
Post: hyperballad로 충격 먹고 디깅 제대로 시작했어요
쏘 아이 캔 필 해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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