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라이브를 했다는거 자체가 더 물러설 곳도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이미 회사 내에서도 무시받고 수납될 분위기가 만연하니 이랬겠지... 제가 당사자가 아닌데도 숨이 턱 막히는 상황이네요
민희진 다시 데려오라고 요구했지만 안될게 뻔히 보이고, 참 어떻게 흘러가려나 싶네요
이렇게 라이브를 했다는거 자체가 더 물러설 곳도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이미 회사 내에서도 무시받고 수납될 분위기가 만연하니 이랬겠지... 제가 당사자가 아닌데도 숨이 턱 막히는 상황이네요
민희진 다시 데려오라고 요구했지만 안될게 뻔히 보이고, 참 어떻게 흘러가려나 싶네요
에휴 답답하네요 ㅠㅠ
조직폭력배 하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음 ㅅㅂㄴ들
복잡해요 정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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