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돈라이크힙합 
아티스트 - Doves
릴리즈 - 2000년 4월 3일
트랙리스트 (출처)
| 1 | Firesuite | 4:36 | |
| 2 | Here It Comes | 4:50 | |
| 3 | Break Me Gently | 4:38 | |
| 4 | Sea Song | 6:12 | |
| 5 | Rise | 5:38 | |
| 6 | Lost Souls | 6:09 | |
| 7 | Melody Calls | 3:27 | |
| 8 | Catch The Sun | 4:49 | |
| 9 | The Man Who Told Everything | 5:47 | |
| 10 | The Cedar Room | 7:38 | |
| 11 | Reprise | 1:45 | |
| 12 | A House | 3:40 |
내 의견
<Lost Souls>는 영국 인디씬을 대표하는 밴드의 데뷔작이자 브릿팝의 새로운 시대를 연 작품입니다. 곡 진행은 전반적으로 느리면서, 싸이키델릭 향이 나는 악기 연주가 음악의 주가 됩니다. 전반부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여론이 있지만, 그럼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작품의 감미로움을 잃어버리지 않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앨범 작업 중에 스튜디오가 불탔다는데 'A Rush of Blood to the Head'가 생각나는건 비밀ㅎ.
인상깊은 곡
https://www.youtube.com/watch?v=Jj1VKss9FWw
https://www.youtube.com/watch?v=9HwBhIImG30
https://www.youtube.com/watch?v=BqQusKkRocQ
앨범에 대한 의견, 혹은 인상깊었던 부분을 남겨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또 싸우지는 마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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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
넌재미없는하우스테크노DJ
칸이지
파란노을 때문에 알게된 작품이죠..
파린노을과 Doves의 관계는 첨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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