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roy Lonely - Love Lasts Forever
평가가 안 좋은 듯하지만 난 너무 좋게 들었다. 어둡고 우울한 트랩 비트가 귀에 착착 감긴다.
Ka - The Thief Next to Jesus
찐한 소울 앨범 하나 들은 것 같다. 드럼리스에 최적화된 랩도 멋지다.
Glokk40Spaz - Da Real Oso
내가 좋아하는 몇 안 되는 트랩퍼. 신작도 여전히 단단하다.
Doechii - Alligator Bites Never Heal
매우 얼터너티브한 앨범. 주문을 외는 듯한 랩은 Bahamadia를 떠올리게 한다. 더 듣고픈 생각이 자꾸 든다.
Duster - In Dreams
앨범 커버와 타이틀처럼 뭔가 형언할 수 없는 꿈 속을 헤매다니는 느낌.
Obsession - Method of Madness
커버는 명반 포스인데 정작 듣고 나니 남는 게 없었던 B급 헤비메탈.
Pierrot Lunaire - Gudrun
클래식 음악으로 표현한 아방가르드.
도이치 진짜 좋음
오 뭐야 Duster 신보 나왔군요?
Pierrot Lunaire 추추
더스터 신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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