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ls - Every Bridge Burning
네일스가 돌아왔다. 단언컨대 2024년 이 이상의 헤비함은 없다.
Nick Cave and the Bad Seeds - Wild God
닉 케이브도 돌아왔다. 힘 빼고 만든 듯하여 아쉽게도 AOTY밖에 못할 것 같다.
Ace Hood - Trials & Tribulations
Young Jeezy - The Recession
OJ Da Juiceman - The Otha Side of the Trap...
올드 트랩에는 낭만이 있다.
High Power - S/T
프랑스 헤비메탈 클래식이래서 들어봄. 역시 근본의 맛은 국적과 관계없이 비슷하다. 웬만한 미국 밴드들을 가뿐히 즈려밟는다.
Demoniac - So It Goes
스래쉬 메탈을 베이스로 해서 여러 가지 음악을 섞었다. 근데 엄청 맛있다.
Juicy J - Ravenite Social Club
예상 외로 그리셀다식 붐뱁을 들고 나오신 형님. 근데 그게 묘하게 어울린다.
닉케이브 신보 얼마나 좋나요
닉케이브 들어봐야겠네요..
와 ㅁㅊ 에이스후드 진짜오랜만에 보네요
진짜 엘이에서 언급되는거 백만년만에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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