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oards of Canada - Music Has the Right to Children
2. Neutral Milk Hotel - In the Aeroplane Over the Sea
3. Sufjan Stevens - Carrie & Lowell
4. Sadness - I Want to Be There
5. Radiohead - In Rainbows
6. Radiohead - OK Computer
7. The Flaming Lips - The Soft Bulletin
8. Modest Mouse - The Lonesome Crowded West
9. Fishmans - 宇宙 日本 世田谷
10.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11. Frank Ocean - Blonde
12. Cocteau Twins - Heaven or Las Vegas
13. Black Country, New Road - Ants From Up There
14. Porter Robinson - Secret Sky 2020 (DJ Mix)
15. 파란노을 - After the Magic
16. Joy Division - Unknown Pleasures
17. Larry Levan - Live at the Paradise Garage
18. The Velvet Underground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19. Boards of Canada - Tomorrow’s Harvest
20. Ken Ishii - Jelly Tones
21. The Strokes - Is This It?
22. Cat System Corp. - Palm Mall Mars
23. Porter Robinson - Nurture
24. Intetpol - Tun on the Bright Lights
25. Deftones - White Pony
앨범 후기나 그 외의 궁금한거 있으시면 편히 물어보시죠 ㅎㅎ
(많이들 물어보실 거 같아서 선수칩니다. 탑스터 배경은 Options 칸에 들어가서 Background type을 Image로 바꿔주시고 Background image 칸에 이미지 링크 넣어주시면 됩니다. 탑스터를 여러분들 마음대로 튜닝하세요!)
혹시 피시만즈 다른 앨범들은 들어보셨나요?
세타가야 포함해서 후기 궁금합니다
Orange - 풋풋함, 듣기 좋음
공중캠프 - 여유롭고 낭만 넘침, 떨뮤직
Long Season - 깔끔하게 이어지는 계절의 고리, 빌드업의 아름다움
세타가야 - 몽환적이고 편안함, 앰비언트 좋아하는 저에겐 피쉬만즈 최고 앨범
98.12.28 - 그냥 레전드
Is this it은 왜 빵댕이 커버가 아닌거죠
개인적으로 저 커버를 좀 더 좋아해서..
22번 앨범 지금 들어보고 있는데 좋네요
올해 신보인데도 몰랐음
Sadness 앨범이랑 White Pony 어떠셨나요? 간단한 리뷰 궁금합니다
에? 22번 앨범 신보 아니고 rym 기준으로는 2018년으로 적혀있습니다.. 아마 음지 베이퍼웨이브 앨범이라서 올해 업로드 된듯?
Sadness 앨범은 사실 후반부는 그저그런 블랙게이즌데 첫 네곡만으로 제 인생앨범에 등극함.. 꽉 채워진 소리가 너무 아름다움
White Pony는 메탈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미쳤어요.. 신나지만 또 한편으론 신비롭고 한편으론 우울한 그런 앨범..
아 스포티파이에는 올해 발매로 되어있더라고요
White Pony 신나면서 우울하다는 거 정말 인정
Fleshwater - We’re Not Here to Be Loved도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30분밖에 안 되니 한번 들어보세요 ㅎㅎ
1번 어떤 느낌이죠?들어보려고 보관함에 넣어났는데 기대가 안돼서 안듣고 있음....
감성적이고 회상적인 분위기의 다운템포, IDM 앨범입니다. 근데 기대 안하시고 들으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워낙에 취향을 많이 타는 작품이라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