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종게 활성화를 위한 30문 30답

파란노을, 공중도둑, ATIVAN COREA(YAYAYI)

2. 가장 좋아하는 국내 앨범

파란노을 -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3. 가장 좋아하는 해외 아티스트

Tyler, the Creator

4. 가장 좋아하는 해외 앨범

Brave Little Abacus - Just Got Back from the Discomfort We’re Alright

5. 누구에게든 추천해줄 수 있는 앨범

Charli XCX - Brat

6. 나랑 취향 비슷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앨범

Brave Little Abacus - Masked Dancers : Concern in So Many Things You Forget Where You Are

7. 좋아하지만 추천할 수 없는 앨범

YAYAYI - 666%

(절대 원래 제목을 검색하지 마)

8. 가장 많이 들은 앨범

Tyler, the Creator - Flower Boy

9. 최근에 알게 된 좋은 앨범

Aprxel - tapetumlucidum<3

(익스페리멘탈 R&B, 글리치)

당신이 devon hendryx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들어보세요

10. 봄에 듣기 좋은 앨범

Tyler, the Creator - Flower Boy

11. 여름에 듣기 좋은 앨범

George Clanton - Slide

what is your name? - the now now and never

12. 가을에 듣기 좋은 앨범

Sadness // abriction - sadness // abriction

13. 겨울에 듣기 좋은 앨범

Sweet Trip - Velocity : Design : Comfort

14. 첫감상 때의 감흥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앨범

Sweet Trip - Velocity : Design : Comfort

Fleshwater - We’re Not Here to Be Loved

15. 처음에는 몰랐는데 듣다보니 좋아진 앨범

JPEGMAFIA - Veteran

16. 평가는 좋은데 나는 모르겠는 앨범

Wu-Tang Clan - Enter the Wu-Tang (36 Chambers)

사실 명반 맞지만 그냥 올드 힙합보다 요즘 힙합을 더 좋아해서..

17. 결점이라곤 찾아볼수없는 완벽한 앨범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18. 나의 취향을 바꿔준 앨범

Sweet Trip - Velocity : Design : Comfort

18. 가장 좋아하는 노래

너무 많지만 한 개만 꼽으라면

Sweet Trip - Fruitcake and Cookies

19. 가장 좋아하는 락 노래

Brave Little Abacus - Please Don’t Cry, They Stteped Hours Ago (+Boy’s Theme)

20. 가장 좋아하는 힙합 노래

BROCKHAMPTON - HONEY

21. 가장 좋아하는 R&B 노래

Frank Ocean - Nikes

22. 가장 좋아하는 발라드 노래

이승환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23. 가장 좋아하는 POP 노래

Charli XCX - Mean Girls

24. 가장 좋아하는 일렉트로닉(edm) 노래

Bye2 - Kotu Tavsan

25. 나의 최애가 최애가 되도록 만들어준 노래

Brave Little Abacus - Please Don’t Cry, They Stteped Hours Ago (+Boy’s Theme)

음악 듣고 처음 운 노래입니다.

26. 처음엔 몰랐는데 듣다보니 좋아진 노래

Takahiro(fks) - E8: We’re all fucked in the head, alone and depressed

27. 가장 좋아하는 보컬

Sampha

28. 신보가 기다려지는 아티스트

Jane Remover

29. 과소평가된 앨범

Fleshwater - We’re Not Here to Be Loved

Bye2 - Teeth Restoration

이 두 앨범은 모든 곡이 뱅어임

30. 과대평가된 앨범

없음

저는 어떤 앨범이 과대평가라고 생각이 들면 그냥 제 취향이 아니거나 제가 아직 제대로 못 느끼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