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런 거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쓰잘데기 없는 하찮은 프로파간다라고 생각함.
어쨌든
고양이의 날이니까
이 앨범을 들어보시죠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나무위키 문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나무위키
앞으로 계속 음종게에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 얘기가 오겠으면 좋겠습니다.
아 물론 프리재즈 빼고요.
고양이 = 브릿팝
개새끼 = 프리재즈
고양이는 브릿팝 수준으로 우월한 동물입니다.
개새끼는 프리재즈 수준으로 미개한 동물입니다.
프리재즈 죽어라
강아지 죽어라
고양이 = 도쿄슈게이저
venetian snares = Rossz csillag alatt született
프리재즈 = 완벽한 장르
고양이>강이지 ㅇㅈ
Tapestry 등등 고양이가 나온 명반은 많죠
저도 베네션 최고작은 rossz 라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크코어를 클래식에 너무 완벽하게 단짠처럼 조합해낸
천재성과 똘끼의 결합 그 자체
그리고 프리재즈 내용은 양심 있으시면 지우세요
오늘 마침 오랜만에 Rossz 들었는데 역시 너무좋았어요
아잇 트라이리페태 제가 만들려고 했는데 선수 치셨네 ;;
커티스 메이필드 Roots인 줄 알고 눌렀더니 웬 브라질 메탈 음반이 나오는군요
제가 아는 커티스 앨범은 슈퍼플라이 밖에 몰름... ㅋ
전 Black market cart - Today I Laid Down 생각났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앨범..
https://namu.wiki/w/Today%20I%20Laid%20Down
맞아요. 첫 트랙 소음 범벅이 쏟아지는 순간 정말로 먹먹함이 쓰나미처럼 몰려옴...
아니뭐요???????
강아지<고양이?????????
진자어의없내🔪🔪🔪🔪🔪🔪🔪💀💀💀💀🥵🥵🥵
고양이=칸예 웨스트
강아지=테일러 스위프트
저도 테일러는 그닥 안좋아합니다만
그건 좀 나간듯...
여러 부분에서 테일러가 칸예보다 수백배 낫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