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파란노을도 trpp도 아닌 델라지르
드림팝과 슈게이징 두 장르 사이의 가장 조화로운 교차점을 찾아냈어요...! 단순 슈게이징을 넘어 한국 음악 중에 최애작이 될거 같네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솔직히 첫감상으론 콕토 트윈스 넘었음
그것은 바로 파란노을도 trpp도 아닌 델라지르
드림팝과 슈게이징 두 장르 사이의 가장 조화로운 교차점을 찾아냈어요...! 단순 슈게이징을 넘어 한국 음악 중에 최애작이 될거 같네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솔직히 첫감상으론 콕토 트윈스 넘었음
어헛. 델라지르 정말 좋지만
우리 콕토 행님들은 건들면 ㅇ안됩니다욧.
본인 첫 감상이라는데 뭐…
들어봐야겠군요
한국 여성 슈게이징은 거의 처음 보네요
비타민과 우려가 더 좋음 ㄱㄱ
이것보다 더 좋을 수가 있어요..? 하 벌써 기대된다
오 생각보다 좋네요?? 제대로 들어봐야겠네요
요즘 이쪽 계열이 너무 좋은데 들어보겠슴다
델라지르도 들어봐야되겠군요
오 좋다
뭐여 개좋네
이런 희망찬 느낌에 슈게이징은 첨듣네요 ㅋㅋㅋ
이거 뭐임? 진짜 개미쳤네요
와 반응 되게 의외네요
델라지르 정도는 십투메인줄 알았는데…
파란노을이나 더 나가봤자 아시안글로우만 듣고 다른 앨범들은 안 들어본 사람들 좀 있을거에요 저도 좀 그쪽임ㅋㅋㅋㅋ
파란노을 사단에서 보기 드문 희망적인 느낌이라 저도 좋아하는 작품
진짜 좋긴 하죠
파란노을 3집이랑 지향하는 분위기가 살짝 겹치는듯
이런 희망찬 슈게이징 너무 좋아요
2번 트랙에는 진짜 감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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