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 빡세네요. 이때까지 편하게 디자인된 평점 사이트를 써오고 있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웹사이트를 쓰면서 이렇게까지 눈이 침침해지는 기분은 오랜만입니다. 시간 여행한 기분이기도 합니다.
ㅋㅋㅋ확실히 불편하긴 하죠. 뭐 쓰셨었나요?
음악 평점 사이트는 이게 처음인데, 다른 분야의 평점 사이트는 Serializd(TV 드라마)와 레터박스(영화) 썼어요.
사실 Serializd도 그렇게 편하지는 않은데, RYM에 비해서는 훨씬 더 편하더라고요.
빡센...가...?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림
저도 레터박스 쓰는데 그거 보다가 rym 보면 별 모양부터 개 후져보임 ㅋㅋ
레터박스도 문제 있는데, 다른 평점 사이트 쓰다가 레터박스를 보면 진짜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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