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anna see her backstage at my boyfriend's show
내 남친 공연 백스테이지에서 그녀를 보고 싶지 않아
(* 과거 테일러는 The 1975의 매튜 힐리와 잠깐 사귀었었는데, 이 시기 찰리와 마주쳤던 정황이 있음)
Fingers crossed behind my back
뒤에서 몰래 빌었지
I hope they break up quick
둘이 빨리 깨졌으면 좋겠다고
+
I don't wanna share the space
같은 공간에 있고 싶지 않아
I don't wanna force a smile
억지로 웃음 짓고 싶지도 않아
This one girl* taps my insecurities
한 여자가 내 불안정한 심리를 건드려
(*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설이 있음. 테일러의 신보가 나온 날 찰리는 이 곡의 제목을 트윗하기도 했음)
Don't know if it's real or if I'm spiraling
그게 진짜인건지, 아님 내가 돌아버린건지 모르겠어
이번 찰리 신보 3번 트랙 sympathy is a knife의 가사인데,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한 이야기가 직설적으로 담겨있습니다.
디스곡이라기보단 열등감에 관한 서술인 것 같네요.
테일러 앨범 발매날 작성한 트윗과 제목이 일치한다네요
찰리는 이번 앨범으로 진심 나 테임임팔라의 몸과 마음을 한번 흔들었음. 고로 찰리 승임🫶
오~저도 찰리 승에 한 표 ㅎ
헉 테임임팔라 본인이라니, 이런 누추한 곳까지
오 3번 트랙에 이런 내용이 있었을 줄이야 ㄷㄷ
Girl So Confusing에서는 카밀라 카베요를 저격했다는 말도 있어요
카밀라가 찰리 카피캣 논란이 있어서
평론퀸 힙스터퀸 찰리 힘내
우리..이긴 거지?
찰리팬보다 테일러안티가 더 많으니 찰리 승이긔 ㅉ
말투 텔창이그ㅣ?
언니들 여긴 그쪽 갤러리 아니긔...
끼 그만들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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