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41vMWQTUA?si=gNVsKYTXwtnZWXy9 전 초기 테일러가 ㄹㅇ 찐이라고 생각함 컨트리와 팝의 경계선을 10대 소녀의 시선으로 곡을 잘 뽑았어요
요즘엔 테일러 노래 안듣지만 2,3,4집 아주 야물치였음. (특히4집) 근데 재녹음 버전 첨 들어보는데 넘 어색하네요 ㅋㅋ
1989 참 좋아요
???: Hey kids!! SPELLING IS FUN!!!
???: Touch me while your bros play gta
???: I'd say the 1830s but without all the racists and getting married off for the highest b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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