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들은 앨범들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감상평,
"잡탕 청취록"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zaka - Profile - Album of The Year
Sam Smith - Gloria
(Pop Soul, Pop, Dance-Pop, Contemporary R&B)
"Unholy"까지는 어느정도 들어줄만했다.
Light 4
Bladee - EXETER
(Cloud Rap, Digicore, Alternative R&B)
블레이디가 이정도로 고평가받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Light 1
Way Ched - BLEND
(Hip Hop, R&B)
깔끔하고 또 맛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할 예정.
Decent 7
지구인 - 이창 1/2
(Hip Hop)
플로우가 다 똑같잖아요.
Light 5
Lil Yachty - Lil Boat
(Trap, Pop Rap, Cloud Rap)
존나 난잡하다.
Strong 3
Beach House - Once Twice Melody
(Dream Pop, Neo-Psychedelia)
화려하다.
Light 8
Crumb - AMAMA
(Psychedelic Pop, Neo-Psychedelia, Indie Pop)
안 듣고 넘겼더라면 큰일날뻔했다.
Decent 7
Charles Manson - Lie: The Love and Terror Cult
(Psychedelic Folk, Singer-Songwriter, Contemporary Folk)
이 희대의 범죄자가 만약 음악 업계에 몸담았더라면 어땠을까.
Light 5
2hollis - boy
(Electropop, Electroclash, Electro Dance Music)
자유를 향해.
Light 8
C418 - Minecraft - Volume Beta
(Ambient, Electronic, Dark Ambient)
Timeless.
10
이 청취록을 마지막으로 7월까지 그만두려고 합니다.
나도 이제 기말고사 본단말이야
AMAMA 좋음 boy도 좋았고 베타는 걍 전설임
그리고 열공!
boy 좋더라고요 2hollis 화이팅
공부도 화이팅!
마인크래프트 ㅋㅋㅋㅋㅋ 앰비언트 goat
마크는 과연 어떤 게임이길래.. 거의 사힐 급인데
마크 베타 막트랙은 진짜 눈물 나옴
마크 개좋아하시네
자유를 향해. 열공 호아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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