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더워지니 갱스타가 땡김.
Dogg Pound - Dogg Food
이 앨범이 크로닉 도기스타일보다 못한 게 뭐냐. 존나 쩌는 갱스타랩계의 일매틱.
New Breed of Hustlas - Streets Got Me Gone
날것의 거리 감성 그대로.
Mass 187 - Real Trues Paying Dues
여름용 힐링 뮤직.
Marvaless - Ghetto Blues
G랩 바닥에서 보기 힘든 female mc라는 점에서 일단 먹고 들어감. 음악도 합격.
Doomsday Productions - Filthy
리얼 쌩양아치 힙합.
Cold World Hustlers - Iceland
이름처럼 깔끔 청량 시원하다.
Mr. Mike - Wicked Wayz
헤비한 랩과 비트. 조직의 중간보스급 갱스타랩.
Ice Cube - Death Certificate
이 바닥의 최종 보스. 아이스 큐브의 초기작들은 거를 타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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