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DJ 곡 보다는 팝 사운드가 반 nanana를 비롯한 일렉 느낌 반 정도 들어가 있네요.
한국어 곡이 2개가 있는데, 이건 우리나라 사람이 듣기엔 좀 어색할 순 있어도 외국인 기준에선 나쁘진 않을듯.
하지만, 이 부분만 따지만 예지의 앨범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되긴 하네요.
아무튼 생각보다 이지 리스닝 할 정도 가볍긴 한데, 데뷔 앨범임에도 좀 더 욕심을 부릴만도 했을건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쉬운 앨범이 되었네요.
https://youtu.be/imYYKJasqvQ?si=ZgwT56ujYZ1CcVzy
https://youtu.be/XKJgVg7Eux0?si=kEW_4gUCYc8cHSJK
되게 재미없더라구요
ㄹㅇ 욕심 좀만 더 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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