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앨범 듣는거 계속 미뤄왔는데 어쩌다보니 이 앨범이 제겐 찰리 입문이 됐네요
이런 장르 자체를 사실상 거의 처음 들어보는데 일단 전반부는 솔직히 집중 안 하고 들어서 talk talk 정도 생각 났는데 후반부가 개맛도리였습니다 Blonde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확실히 명반 소리 들을만은 한것 같네요 몇번 더 들어보고 오늘이나 내일 리뷰를 해보죠
최애는 Talk talk, So I, Mean girls, 365였네요 근데 365에서 360이 다시 쓰인다는 것은 뭔소리죠? 앨범 다 듣고 왔는데 이해 못하겠음
365가 360의 리믹?스에여
근데 360 영린 로빈 리믹스도 개쩖..꼭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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