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동인가 만둥이랑 낸 앨범그거랑
올해 낸 싱글들 부터
곧 나오는 치즈가 된 사자??
미미 핑크 들어있는 앨범이 제일 좋았음
호평받은
촉수돌기도 난해한 편
제목은 뭔 소린지 아직도 모르겠음
그래도 사운드 자체는 만족스러웟는데
올해 내는것들 의도자체를 모르겟음..
어떤식으로 접근해야됨 대체
올해 낸 싱글들 부터
곧 나오는 치즈가 된 사자??
미미 핑크 들어있는 앨범이 제일 좋았음
호평받은
촉수돌기도 난해한 편
제목은 뭔 소린지 아직도 모르겠음
그래도 사운드 자체는 만족스러웟는데
올해 내는것들 의도자체를 모르겟음..
어떤식으로 접근해야됨 대체
이해하려하면지는것이다,,,,
환영이야
이사람왜뜨는거임근데(진짜모름)
이런 분위기는 기회다 까지 정말 좋았는데 그 다음앨범은 뭔가모르게 손이안감
오히려 좋아~~
전 오히려 GAUSSIAN까지는 크게 취향이 아녔는데 이런 분위기는 기회다 이후엔 정글 비트에서 매쓰록까지 다양한 사운드로 실험하는게 하나같이 취향저격이네요. 고혹적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라 생각합니다.
얼터너티브는 가슴으로 느끼는것입니다
Worm in the apple 저거 개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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