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됐다! 내 니 하이브를 가져 뭤하겠는가? 대신 내 관상이나 좀 봐주게. 어째 내 얼굴이 뉴진스맘이 될 상인가? 왜? 아직도 대답을 못하겠는가? (대답을 듣고는 생각에 잠긴다) 그래.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구나. 고단하니 그만하자. 이제 그만 가거라. (가다가 돌아보며) 헌데 방의장 양반! 생각해보니 영 이상하구만. 이미 난 뉴진스맘이 되었는데 뉴진스맘이 될 상이라니? 이거 순 엉터리 아닌가? 뉴진스맘이 되기 전에 했어야 용한 것이지, 이제 와서 하는 소리야 누군들 못하겠는가?
??? : 됐다! 내 니 하이브를 가져 뭤하겠는가? 대신 내 관상이나 좀 봐주게. 어째 내 얼굴이 뉴진스맘이 될 상인가? 왜? 아직도 대답을 못하겠는가? (대답을 듣고는 생각에 잠긴다) 그래.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구나. 고단하니 그만하자. 이제 그만 가거라. (가다가 돌아보며) 헌데 방의장 양반! 생각해보니 영 이상하구만. 이미 난 뉴진스맘이 되었는데 뉴진스맘이 될 상이라니? 이거 순 엉터리 아닌가? 뉴진스맘이 되기 전에 했어야 용한 것이지, 이제 와서 하는 소리야 누군들 못하겠는가?
??? : 됐다! 내 니 하이브를 가져 뭤하겠는가? 대신 내 관상이나 좀 봐주게. 어째 내 얼굴이 뉴진스맘이 될 상인가? 왜? 아직도 대답을 못하겠는가? (대답을 듣고는 생각에 잠긴다) 그래.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구나. 고단하니 그만하자. 이제 그만 가거라. (가다가 돌아보며) 헌데 방의장 양반! 생각해보니 영 이상하구만. 이미 난 뉴진스맘이 되었는데 뉴진스맘이 될 상이라니? 이거 순 엉터리 아닌가? 뉴진스맘이 되기 전에 했어야 용한 것이지, 이제 와서 하는 소리야 누군들 못하겠는가?
아니 아저씨들이 방송에서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개저씨들이
이제 법도 자기 뒤에 있는데 더 거침없어질 민희진은 개추를 눌러주세요
??? : 됐다! 내 니 하이브를 가져 뭤하겠는가? 대신 내 관상이나 좀 봐주게. 어째 내 얼굴이 뉴진스맘이 될 상인가? 왜? 아직도 대답을 못하겠는가? (대답을 듣고는 생각에 잠긴다) 그래.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구나. 고단하니 그만하자. 이제 그만 가거라. (가다가 돌아보며) 헌데 방의장 양반! 생각해보니 영 이상하구만. 이미 난 뉴진스맘이 되었는데 뉴진스맘이 될 상이라니? 이거 순 엉터리 아닌가? 뉴진스맘이 되기 전에 했어야 용한 것이지, 이제 와서 하는 소리야 누군들 못하겠는가?
ㅋㅋㅋㅋㅋㅋㅋ
짤 감다살ㅋㅋㅋ
오늘 뭐 한다고 하길래 설마 했는데..내일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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