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밤나무
3년차 중딩힙붕이
제 인생의 이정표가 되어주었고 지금도 그런
듣고 읽고 쓰고 뱉고 찍고 있는 힙합을 잠시 떠나
락붕이의 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려고 합니다
현재 감상완료 락:
((?)표시는 락뉴비로써 애매해보이는 것들)
The Bends - Radiohead
OK Computer - Radiohead
Loveless - My Bloody Valentine
softscar - yeule (?)
In Rainbows - Radiohead (?)
POWER ANDRE 99 - 실리카겔
20,22,23,24,사랑으로 - 혁오
Parachutes - Coldplay
D>E>A>T>H>M>E>T>A>L - Panchiko (?)
진짜 십뉴비이니 위에 나온거 말고도 들어보라 할거 무작정 추천해주세요 ㄹㅇ저게 들은거 다입니다
비틀즈 몰라요 오아시스 이제야 열심히 듣습니다 퀸은 히트곡 10댓개밖에 모를정도입니다
쌩뉴비가 락들을때의 태도를 결정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투메라도 모르니까 좋고(애비로드 막 모닝글로리 ㅆㄱㄴ)누메탈도 좋고 버줌도 상관없으며 포스트락도 잘먹어요 꼭꼭씹어서
저 머니스토어 베테랑 아트로시티 미스타떡 + 토탈자나키 듣다온사람입니다
익페성으로 뚜드려맞아서 내구성은 강해요 취향이 관건이지
막차추천받고 엘이 잠시 접으며 폐관수련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duvlove
비밀통로
Kan￥ewe$t
Trivium 
FanxyH1ghr
Alonso2000
contagion
Timelapse
FIshmans 123 집이랑
초록불꽃소년단의 greenroom 좋습니다
파란노을이랑 언니네 이발관도 좋고요
asian glow의 cull ficle도 명반
비틀즈 전 부 다
롤링스톤스 Beggars Banquet Let It Bleed Sticky Fingers Exile on Main St.
레드 제플린 1~6
핑크 플로이드 The Dark Side of the Moon Wish You Were Here
비치 보이스 Pet Sounds Smile
슬린트 Spiderland
시규어 로스 Ágætis byrjun
데이비드 보위 Ziggy Starduat Station to Station Low "Heroes" Blackstar
킹 크림슨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Red
벨벳 언더그라운드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The Velvet Underground White Light/White Heat
라디오헤드 1집 제외 전부
더 클래쉬 London Calling
텔레비전 Marquee Moon
패티 스미스 Horses
엘비스 코스텔로 My Aim Is True This Year's Model
더 스미스 The Queen Is Dead
더 있는디 생각이 잘 안 나네요
sweet trip - velocity: comfort: design.
sweet trip - you will never know why
전자는 슈게이징의 탈을 쓴 idm이라서 락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암튼 명반이시잖아~
후자는 더 듣기편한 드림팝입니다 리마스터링반이 있는데 전 갠적으로 오리지널을 선호하긴 합니다. 대신 리마에 보너스트랙있는데 그건 진국임
글고 lil ugly mane - singles 추천드립니다
아 vcd는 있구나
Xinlisupreme-i am not shinzo abe
Marietta-summer death
Øjne-prima che tutto bruci
Yuragi-nightlife
Liturgy-93696
Frail body-a brief memoriam
Glixen-she only said
The gun club-fire of love
Astrophysics-hope left me
Hum-you'd prefer an astronaut
Deathspell omega-paracletus
The angelic process-weighing souls with sand
Jane remover-frailty
Kara's walk home-i don't want to look at the stars
Lorem ipsum-vivre encore
Black Country, New Road 전집 (정규 두 장)
black midi 전집 (정규 세 장)
Shellac 1집
Big Black 1집
Aphex twin - come to daddy
고작 투메익페들었다고 익페 인더스트리얼 노이즈 메탈 스크리모 락을 다 잘들을 수 있다는 생각은 좀 자만입니다.
ㅠㅠ하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뭣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