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칼물고기트럼본2024.04.21 00:00조회 수 213댓글 2
https://youtu.be/3V6Qq1QHttI
조니 미첼의 송라이팅이야 언제나 자유롭고 훌륭하지만
이 앨범 특유의 유장함은 어디서도 찾아보기가 어려운 거 같음..
유장함이라는 표현 좋네요
사실 나는 이 곡 조니 미첼 말고 자코 파스토리우스 베이스 들으려고 들음
베이시스트 이름은 몰랐지만 이 앨범 베이스 진짜 독특하고 황홀하죠 The Hissing of Summer Lawns도 마찬가지인데 Hejira가 쪼금 더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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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함이라는 표현 좋네요
사실 나는 이 곡 조니 미첼 말고 자코 파스토리우스 베이스 들으려고 들음
베이시스트 이름은 몰랐지만 이 앨범 베이스 진짜 독특하고 황홀하죠 The Hissing of Summer Lawns도 마찬가지인데 Hejira가 쪼금 더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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