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QATtY2024.04.14 07:45조회 수 777댓글 18
비틀즈?라헤?핑플?
무조건 비틀즈 아님?
닥 비틀즈
다른 건 몰라도 영향력이라는 키워드로는
비틀즈를 넘을 존재가 없을 듯 하네요
락켄롤에 대한 영향력이라면 엘비스 프레슬리가 가장 위에 있긴 함. 재즈 알앤비 블루스 소울 컨트리 등등이 존재하던 음악 시장을 락켄롤 음악으로 천하통일한 게 엘비스임. (흔히 초기 락켄롤은 컨트리와 알앤비/블루스의 결합으로 여겨짐) 비틀즈도 엘비스가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게 정설.
오호 엘비스가 그정도인줄은 몰랐는데
모든 팝의 시초같은 느낌… 대부…
비틀즈, 벨벳언더그라운드
대중음악 전체적으로는 닥 비틀즈고
락 한정해서는 또 서브장르에 따라 좀 다르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하드락에서는 ac/dc를 빼놓을 수 없을테고 등등....
비틀즈 롤링스톤즈 밥딜런 보위 그냥 이게 기본임
사실 토킹헤드라 생각해요..
비틀즈
엘비스 -> 비틀즈 -> 이후 락밴드
이게 영어 교과서에서도 나온 정석 계보 아닌가
불싸좆이요
비틀즈 >>>>
비틀즈 레드 제플린
이건 걍 비틀즈임
우리가 생각하는 밴드사운드라는 개념이 이분들 이후로 정립된거라고 봐도 무방
비틀즈니 퀸이니 다 대단하긴 하지만 일본과 한반도에선 엑스재팬이 가장 영향력 있을겁니다. 프로듀서로 현역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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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비틀즈 아님?
닥 비틀즈
다른 건 몰라도 영향력이라는 키워드로는
비틀즈를 넘을 존재가 없을 듯 하네요
락켄롤에 대한 영향력이라면 엘비스 프레슬리가 가장 위에 있긴 함. 재즈 알앤비 블루스 소울 컨트리 등등이 존재하던 음악 시장을 락켄롤 음악으로 천하통일한 게 엘비스임. (흔히 초기 락켄롤은 컨트리와 알앤비/블루스의 결합으로 여겨짐) 비틀즈도 엘비스가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게 정설.
오호 엘비스가 그정도인줄은 몰랐는데
모든 팝의 시초같은 느낌… 대부…
비틀즈, 벨벳언더그라운드
대중음악 전체적으로는 닥 비틀즈고
락 한정해서는 또 서브장르에 따라 좀 다르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하드락에서는 ac/dc를 빼놓을 수 없을테고 등등....
비틀즈 롤링스톤즈 밥딜런 보위 그냥 이게 기본임
사실 토킹헤드라 생각해요..
비틀즈
엘비스 -> 비틀즈 -> 이후 락밴드
이게 영어 교과서에서도 나온 정석 계보 아닌가
불싸좆이요
비틀즈 >>>>
비틀즈 레드 제플린
이건 걍 비틀즈임
우리가 생각하는 밴드사운드라는 개념이 이분들 이후로 정립된거라고 봐도 무방
비틀즈니 퀸이니 다 대단하긴 하지만 일본과 한반도에선 엑스재팬이 가장 영향력 있을겁니다. 프로듀서로 현역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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