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은 있는데 기록이 없는 게 좀 그래서.
별점과 함께 취향껏 쓰는 무작위 앨범의 짧은 평입니다.
간헐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의견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yerimiese - Profile - Album of The Year
The Avalanches - Since I Left You
난 정말 새로운 세상을 찾았다.
Decent 9
Devon Hendryx - The Ghost ~ Pop Tape
가명의 본체는 감정의 바닥을 찍으며 정상에 올라섰다.
Light 8
Belle and Sebastian - If You're Feeling Sinister
딱히 흠잡을 곳이 없는 인디 챔버 팝 그 자체.
Decent 5
The Stooges - Funhouse
PPPUNK.
Decent 7
Yes - Fragile
Yes만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은 언제나 새롭다.
Strong 7
Tame Impala - Lonerism
현대적인 사이키델릭의 이정표.
Strong 6
Soundgarden - Badmotorfinger
당대 복사본들에 뒤지지 않은 움직임.
Decent 5
Duster - Stratosphere
차분한 음악에 질주하고 싶어지는 순간.
Light 5
Sade - Diamond Life
사랑스럽고 몽글몽글하게 과거로 기울어지는 앨범.
Decent 7
Bob Dylan - Time Out of Mind
세련된 음악은 경험한 적 없는 한 폭의 절경을 그려낸다.
Strong 5
별점이 다 짜네요 흥
다이아인생추
응애(24만 포인트)
데본헨드릭스에케에제이팩마피아는전설이다
샤데이 누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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