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alk to Remember OST
맨디 무어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Marina Lima - Fullgas
라틴에 시티팝 한스푼
Brodequin - Harbinger of Woe
오래 애정해온 밴드의 신보. 여전히 작살납니다.
Moor Mother - The Great Bailout
갠적으로 제이펙보다 빌리우즈보다 더 좋아하는 여사님.
우륵과 풍각쟁이들 - 우륵과 풍각쟁이들
오늘 이걸 왜 들었지? 싶었지만 너무 중독적임.
Arcana - Arc of the Testmony
빌 라스웰과 토니 윌리엄스가 말아주는 고오급 재즈 퓨전 혹은 프로그레시브 락
요새 엘이에 moor mother 언급이 종종 있네요. 빌리우즈랑 한 것 밖에 안 들어봤는데 입문으로 뭐 추천하시나요
Black Encyclopedia of the Air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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