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페아
리듬 면에서는 16비트를 기반으로 하고,
하모니 면에서는 재즈 이론을 기반으로
텐션과 대리 코드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화성과 코드 진행, 전조가 특징이다.
결성한 이래부터 리더 겸 기타리스트인 노로 잇세이가 쓴 오리지널 곡을 중심으로 연주하면서,
록과 펑크를 기반으로 솔로 플레이가 아닌 앙상블을 주체로 한 인스트루멘탈 음악은
일본의 초기 퓨전 신에 있어서 드물었지만,
80년대에 들어서 팝적인 면을 전면에 내세운 티 스퀘어와 함께 주류가 되면서
테크니컬한 인스트루멘탈 곡에 '카시오페아같다'는 형용사가 주로 사용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앨범 조아요
카시오페아 앨범들 중 젤 많이 들었음
1집 다음으로 좋아해요
이게 진짜 라이브라니
저는 super flight 요 앨범이 젤 좋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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