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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더매드문2024.03.25 07:47조회 수 498추천수 1댓글 10
전 어쩌다가 여러 유명 한국명반들의 초판을 가지게 되었는데
평소에 LP 바이닐 같은 거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오히려 애물단지 같네요.
무슨 드라마죠? 골때리네 ㅋㅋㅋ
조지 칼린 주연 작품
<더 조지 칼린 쇼>라는 90년대 시트콤입니다
조지 칼린은 실제로 상당히 재즈광이었다지요 ㅎ
무료나눔 존버합니다
Scaring the Hoes 제일 비싸게 주고 샀던거 같네요
꺅 무서워
Lil Uzi Vert Vs. The World랑
SWIMMING IN CIRCLES ( SWIMMING이랑 CIRCLES 합본)
각각 15만원, 13만원으로 기억합니다.
Sonder into 한정판 옐로우 바이닐이요..
4999유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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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드라마죠? 골때리네 ㅋㅋㅋ
조지 칼린 주연 작품
<더 조지 칼린 쇼>라는 90년대 시트콤입니다
조지 칼린은 실제로 상당히 재즈광이었다지요 ㅎ
무료나눔 존버합니다
Scaring the Hoes 제일 비싸게 주고 샀던거 같네요
꺅 무서워
Lil Uzi Vert Vs. The World랑
SWIMMING IN CIRCLES ( SWIMMING이랑 CIRCLES 합본)
각각 15만원, 13만원으로 기억합니다.
Sonder into 한정판 옐로우 바이닐이요..
4999유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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