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말고 다른 사람이
나무위키 문서를 만들었는데
짐 오루크?
뭐하는 듣보잡 무명가수인지는 몰라도
어떻게 저렇게 더럽고 역겹고 상스러운 앨범 커버를 내세웠는지 모르겠네요.
더러워서 듣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고,
앞으로도 절대 듣기 싫습니다.
아마 카디비 수준으로 불경한 소리만 잔뜩 집어넣었겠죠.
아마 메탈 수준으로 지저분한 소음만 잔뜩 넣었겠죠.
아마 엄청 똥반일 것입니다.
차라리 수프얀 스티븐스 같은
현악이 아름답고
종교적이고 성스러운 포크 앨범을 듣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제가 최근에 만든 나무위키 문서
간만에 유레카랑 인시그니피컨스 들어야겠다
꺅 변태
Jubilee 듣고있었는데 헉
좋은 앨범이죠
오늘은 이거다
꺅 변태
앨범 커버와 다르게 상당히 서정적인 사운드에 당황하실 겁니다
일본영화 유레카가 여기서 나왔군요!
신기하다
말그대로 유레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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