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NAV - Friends & Family
“프로듀서 위지(Wheezy)와 함께 터져버린 나브의 포텐셜. 야 나브야, 바로 이거야!”
Swae Lee, Tyga & Lil Mosey - Krabby Step
“'스폰지밥 비트'라 불렸던 아류들을 물리치러 진짜 스폰지밥 비트가 왔다. 뭐지? 꿈인가...?”
https://youtu.be/tZsia6-aBZM
The Kid LAROI - ALWAYS DO
“해가 갈수록 피지컬도, 음악성도 엄청난 폭으로 성장해버리는 더 키드 라로이.”
Yella Beezy - On Fleek (feat. Gunna)
“싱잉 랩에 '짬바'가 튼실한 두 후드 놈의 만남.”
https://youtu.be/9W2kKMRXraU
AG CLUB - COLUMBIA
“앞으로 1년 안에 더욱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듀오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https://youtu.be/BmzFSKGwx54
Mike WiLL Made-It - What That Speed Bout?! (feat. Nicki Minaj & YoungBoy Never Broke Again)
“엄청난 팬덤을 자랑하는 두 래퍼인 만큼 좋은 곡을 완성해야 했을 텐데, 그 기대에 부응한 것 같아 다행이다.”
https://youtu.be/T-W6SQJdFsc
Sheck Wes - Rich One Day
“한 번 들을 땐 몰랐다. 두 번 들을 때도 몰랐다. 세 번째? 음... 몰랐다. 정확히 네 번째부터 따라 부르고 있었다.”
https://youtu.be/qt1aXKl0_AQ
Baby Plug - No Fifties (Remix) [feat. Lil Keed & Lil Gotit]
“미니멀하디 미니멀한 비트 위에서 각자의 보컬의 야마(?)로만 꽉 채운 3인의 랩 릴레이.”
88GLAM - East to West
“왜 안 뜨는지 모르겠다고 한 지도 꽤나 된 것 같지만... 이런 수준급의 싱잉 랩 트랙을 비밀리에 들을 수 있어 오히려 좋은 걸까?”
Doe Boy & Southside - Tweakin (feat. Future)
“너무나도 검증된 조합인 사웃사이드와 퓨처, 그리고 또 하나의 영혼의 파트너가 될 조짐이 보이는 도 보이가 뭉쳤다.”
[R&B]
PJ Morton - Ashamed (feat. Tobe Nwigwe)
“낯 익은 PJ 모턴에게서 느껴지는 스티비 원더의 품격, 따스한 건반 사운드가 만들어 내는 황홀함.”
https://youtu.be/V4vdYzUMWbo
Brittany Howard - You'll Never Walk Alone
““Run to Me”의 감동이 여전히.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확신할 줄 아는 이가 건네는 따뜻하고도 강인한 손길.”
https://www.youtube.com/watch?v=vfQtXXds3tk&ab_channel=AtlanticRecords
Sebastian Mikael - Chimney
“조금 이른 감은 있어도, 힙합엘이 회원, 그리고 모든 분들 미리크리스마스!”
https://youtu.be/bpRLX5taLtc
Tim Atlas - Wallflower
“본격 칠링 트랙. 복잡한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온 몸에 힘을 빼고 그저 사운드에 집중해 보자.”
VanJess - Groove Thang
“90년대 알앤비를 근본에 둔 듀오가 재해석 한 자네이의 “Groove Thang”, 듣다 보면 원 곡이 그리워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들의 산뜻함도 괜찮다.”
https://youtu.be/9AKg52rIvww
Carrie Baxter - My Future
“몽환적인 사운드에서 공상과 현실을 오가던 빌리 아일리시의 감정을 조금 더 눌러 담아 넣다.”
https://youtu.be/DJP8M3wKYC8
Serena Isioma - Stop Calling The Police On Me
“뚜렷한 개성을 뒷받침하는 재기발랄한 가사, 여기에 유연함까지 한큰술을 넣었으니 버틸 재간이 없다.”
SiR - Footsteps in the Dark Pts. 1 & 2
“썰의 목소리로 다시 듣는 아이슬리 브라더스의 띵곡, 로널드 아이슬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어 즐겁다.”
Emma Donovan & The Putbacks – Hold On
“이제는 두 말하면 입 아픈 멋진 멜버른의 흑인음악 신, 탄탄한 소울 앨범을 듣고 싶은 이에게 강력 추천.”
https://youtu.be/buBi0aLnZjs
Dazz Band – Your Luv
“월요일의 마지막은 역시 큰 형님들의 노래로, 커버, 제목만 봐도 대충 예상되는 사운드지만 추운 날씨에는 이만한 것도 없다.”
Editor
snobbi 외 1명
F&F 는 nav의 매력을 너무 잘 살린듯..
나브 새 믹테 진짜 좋게 들었네요... 비트 너무 찰떡
AG CLUB은 멤버 좀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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