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k-G - Trainspotting
앨범: Lick-G - Trainspotting
발매년도: 2016
프로듀서: dubby bunny
[Hook] x2
周りの視線
주위의 시선
他人の意見
타인의 의견
フルシカト
전부 무시하고
I stick to the vision
내 비전을 고수해
後悔後先立たねえ船旅
후회와 앞뒤 걱정 따위 없는 크루즈
大海を知るなら今
커다란 바다를 알고 싶다면 지금
Trainspotting
트레인스포팅
(* 트레인스포팅(Trainspotting)은 원래 기차역으로 들어오는 기차의 숫자나 기차의 번호를 세는 취미 혹은 타임킬링 게임을 의미한다. 하지만 지금은 어빈 웰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트레인스포팅>의 제목으로 유명하다. 이완 맥그리거의 초기작 중 하나로, 미래에 대한 희망없이 마약, 폭력, 섹스를 탐닉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작품이다.)
[Verse 1]
未だに世間体
아직까지도 체면이나
未だに生き方の書き順
정해진 삶의 방식의 틀 따위
気にしてんの?
신경 쓰는 거야?
No man, I don't fuck with you
난 아냐, 너랑은 x나 못 놀겠다
トイレみたいに簡単に流されてる
변기물처럼 쉽게 휩쓸려가고 있으니
他人じゃねえお前自身が決めろ価値基準
다른 사람이 아닌 네 자신이 결정해, 가치 기준
一生はたったの一回
인생은 오직 단 한 번
死ぬまでは戦いたい
죽을 때까지는 싸우고 싶어
いつまでも裸一貫
언제까지나 몸뚱이 하나
H.I.P-H.O.Pバカ一代
H.I.P-H.O.P 바보의 일대기
Highになるtill I die
죽을 때까지 기분 뿅가지
邪魔すんなit's my life
방해하지 마, 내 인생이야
俺にはこれ以外やること見つかんない
이거 말곤 내가 할 걸 찾지 못하겠어
やりたいことだけやりたくない?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지 않아?
いくら時間あっても足りなくない?
시간이 얼마나 있든 부족하지 않아?
死ぬとき後悔ばかりじゃあっけなくない?
죽을 때 후회뿐이라면 싱겁지 않아?
つうか少しスパイスあった方が飽きなくない?
뭔가 좀 스파이스가 있어야 안 질리잖아?
This is my time
이게 내 인생
俺の生き方like tony montana
내 삶의 방식은 마치 토니 몬타나
This is my world, so why don't you open your mind?
이건 내 세상이야, 그러니까 맘을 여는 게 어때?
[Hook]
[Verse 2]
また誰かのなぞり書き
또 누가 만든 거 위에 베껴 쓰기
そんなモンにI don't give a shit
난 그딴 건 x도 관심 없지
人生なんて遊びだし
인생이란 건 놀이고
好きなように楽しみゃいい (fucka)
좋을 대로 즐기면 되는 걸 (fucka)
明日車に跳ねられない保証なんてないのに
내일 자동차에 치여 죽을 수도 있는데
なぜ同じルーティンを毎日繰り返す?
왜 매일 똑같은 생활을 반복해?
Fuck regular life, fuck society, fuck the system,
반복되는 생활 x까, 사회도 x까, 시스템도 x까
fuck bad hoes, blow this money on dope
죽이는 년들과 자고, 돈은 약에 탕진해
アホな仲間達
멍청한 동료들과
集まりまたchill
모여서 또 즐겨
いつかは俺らも迎える二十歳
언젠가는 우리도 스무살을 맞겠지
信じられん話だがこれはマジ
믿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なら今のうちに遊ぼうholla at me
사실이라면 지금 잔뜩 놀아두자고, holla at me
[Hook] x2
[Verse 3]
自分から動く主義だ
스스로 움직이는 주의야
革命起こすピューリタン
혁명을 일으키는 청교도
Livin' my life like a movie star
무비스타처럼 삶을 살아가
味気ない人生は無理だ (無味じゃん)
따분한 인생은 내게 무리야 (무리잖아)
後ろ指のおかげで強くなれた
뒷담화 손가락질 덕에 강해질 수 있었어
白い目のおかげで強くなれた
냉담한 눈 덕에 강해질 수 있었어
度々「よく耐えた」って言い聞かしてきた
때로는 잘 견뎌냈어'란 얘기를 들으면서
人生悪くない気がしてきたぜbitch
인생이란 게 그리 나쁘진 않단 생각이 들었어 bitch
카나가와현에 살고 있는 만 17세의 래퍼 Lick-G는 영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믹스테입을 발표하며 온라인으로 존재를 알려갔고, 고교생 랩 배틀 대회 등에서 우승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이름을 알려갔다. 나이와 어울리는 틴에이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가사와 깔끔한 프로듀싱이 어우러진 이 곡은 2016년 싱글로 선 공개되었던 곡이며, 2017년 발매된 앨범에도 수록되어 있다.
- '日요일 日본어 가사해석' 시리즈 백스물네 번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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