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GORMAN (Feat. BASI) - 頭悪い天才(머리 나쁜 천재)

https://youtu.be/TtOrkFpID9Y

VIGORMAN (Feat. BASI) - 頭悪い天才(머리 나쁜 천재)

앨범: VIGORMAN - SOLIPSISM

발매년도: 2019

프로듀서: GeG

[Verse 1: VIGORMAN]

全てのDreamer 俺らの自慢

꿈꾸는 모든 사람들, 우리들의 자랑

それは夢すらない奴にはない

그건 꿈조차 없는 녀석들에겐 없는 것

値札のつけられない時間がある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시간이 있어

染まらない価値観がある でも

물들지 않는 가치관이 있어

まだまだWanna be だが ただわがままに

하지만 아직 지망생일 뿐, 그래도 그냥 맘대로

誰かの手の上？バカバカしいよ

누군가의 손바닥 위에? 그건 너무 한심해

中卒だが頭は良い方さ

중졸이지만 머리는 좋은 편

最後大爆笑

최후에 빵 웃거나

それかカッコ悪い末路

아니면 꼴사나운 결말

一つだけ前者に必要

둘 중 전자에게 필요한 딱 하나는

それは確固たる覚悟

바로 확고한 각오

俺もいつも曖昧に誤魔化してる

나도 늘 애매하게 넘어가고 있지

だけど今でも嘘くさい言葉

그래도 지금도 거짓말 같은 이야기

大人がいってる

어른이 하고 있지

[Hook]

We go hard everyday

우린 매일 빡세게 하지

昨日はもうMemoly lene

어제는 이제 추억 속에

This song about hungly man

이 노래는 완전 배고픈 사람 이야기

仕事だよ　行こうかもう

일할 시간이야, 이제 갈까

汚れたStory でも溺れないように

때가 탄 이야기라도 완전 망가지진 않도록

たかが軽いペン先で描く 頭悪い天才

고작 가벼운 펜 끝에서 그려내는 머리 나쁜 천재

[Verse 2: BASI]

ここまで来た　いやまだワンメーター程度

여기까지 왔지, 아니 아직 1미터 정도야

悩む前にTodayもまたPlay on

고민하기 전에 오늘도 다시 나아가

自由に大空にSkechするクレヨン

자유롭게 하늘에 스케치하는 크레파스

灯火のように　まぁ揺れてくれよ

등불처럼 흔들려 줬으면

時はOld school,New school,サブスク

시대는 올드스쿨, 뉴스쿨, 구독 서비스

音はいつも俺たちを救う

음악은 언제나 우리를 구원해

結局今に至るなら

결국 지금에 도달하기 위한 거였다면

あの日の痛みもアリって事かな

그날의 아픔도 감수할 만한 것이었을지도

継続は力　口で言うのは簡単

계속하는 것이 힘, 입으로 말하는 건 쉽지

何回もTry againそれが難関

몇 번이나 재도전해, 그것이 어렵지

右も左も分からんKidsが

사리분별 못하던 꼬맹이가

右と左のVinylにSpitした

사방의 LP에 랩을 뱉었네

いつかあの日鳴りだしたIntroも

언젠가 그날 흘러나오던 인트로도

平成令和跨いだクアトロも

헤이세이와 레이와에 걸친 콰트로도

俺の記憶の中でStill burn

내 기억 속에서 여전히 뜨겁지

今日もただ記すこのOne verse

오늘도 기록하는 이 벌스 하나

[Hook]

[Verse 3: VIGORMAN＆BASI]

そうやってまた無情にただ時は流れて

그렇게 또 무정하게 시간은 그저 흘러가

追いかけたって素通り　But Flow of time is slowly

뒤쫓아가봐야 헛수고, 하지만 시간의 흐름은 천천히 

いっそこのまま突き抜けるまで

차라리 이대로 다 지나갈 때까지

どこからともなく音ならすのさ

어디서든 그냥 음악을 트는 거야

その音がいつの日か

그 소리가 언젠가

心すら打ち抜けるから

마음조차 꿰똟을 테니까

[Hook: VIGORMAN]

오사카 출신의 VIGORMAN은 <랩스타 탄생!(ラップスタア誕生!)> 시즌 1에서 준우승하며 ANARCHY의 레이블 1%와 계약한 WILYWNKA와 함께 ‘헨타이신시 크라브(変態紳士クラブ; 변태신사 클럽…)’으로 활동한 바 있다. 올해 8월 첫 솔로 앨범 [SOLIPSISM]을 발표했으며, 이 트랙도 해당 앨범의 수록곡. 피처링으로 참여한 BASI는 1998년 힙합 밴드 인시스토(韻シスト)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해 20년 이상을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래퍼.

'日요일에 日본어 가사해석' 시리즈 이백여덟 번째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