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탐험하다가 발견했네요. 4집 때 즈음 곡인것 같습니당. 초딩떄 이거 엄청 좋아했는데 왜 음원 안냈는지 의문 암튼 곡 좋아요. 그나저나 저 때는 저런 해골 모자를 쓰고 다닐 수 있었나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제 상황때매 공감되는 면도 많고
저때 라이브 녹음해서 음원뜬 거 아직도 제 폰에 있음
타진요를 만나게 되는데........ㅜㅜㅜㅜ
God doesn't lo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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