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시절(사춘기)
항상 생각은 많고 뭔가 거칠고 우울한 생각만 들때 우연히 접한 소울컴퍼니의 음악으로 사춘기 시절을 즐겁게 보내다가 화나의 레드썬과 가면무도회를 들으면서 화나의 화려한 라임에 푹 빠져들었고 화나의 작업물은 꼭 챙겨들었네요 제가 지금 재학중인 대학교도 화나를 통해 처음 알았고(같은학과 후배입니다. 학교 입학식때 공연도 해주셨어요 비록 11학번차이지만) 화나의 곡은 직접 유료결제해서 휴대폰에 차근차근 모았는데(le 닉도 화나입니다)
그동안 작업물이 너무 뜸해서 화나 대신 다른 분들의 작업물을 듣다가 진짜 18분전에 화나콘다가 나왔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되서 들었는데 첫 트랙부터 감동 그 자체네요
하...
진짜 행복합니다.
너무나도 좋아요
한정판 앨범은 돈이없어서 못사지만
꼭
앨범은 사려고요
하..
과제가 쌓였는데
일단 화나콘다 모든트랙 돌려보고 바로 다운받아야겠네요
진짜
힙합들으면서 이런 쾌감을 느낀적이 별로 없는데
화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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