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뜬 아티스트의 경우 그 아티스트만의 매력포인트가 있어서
그 아티스트의 팬들이 생기고 소문을 타서 팬들이 더 생김에 따라 뜬다고 볼 수 있는데
굳이 그 아티스트를 본인이 마음에 안든다고해서 필요이상으로
"비판이 아닌" 비하하거나 거품이라고 주장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엄연히 그 아티스트가 뜬것도 그(들)만의 매력이 마음에 들어서 뜬것인데 말이죠
비하하거나 거품화는 그 아티스트나 그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당연하겠지만 반대의 경우가 있겠죠
어떤 아티스트건 싫어하는 사람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싫어하더라도 이해는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지나친 신격화는 물론 그 아티스트에 대한 매력포인트를 적어내릴때
댓글로 "배우신 분" 등 대놓고 편파적으로 댓글적는건 옳바른 행동은 전혀 아니죠
결국에는 서로 입장이 다르더라도 서로 존중하거나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대한 서로 심기를 안건드리는게 좋다고 보고요
(물론 그렇다고 인기 아티스트에 대한 비판글을 적지 말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지나치게 비하하거나 비난을 자제해야 할 뿐이지 오히려 이런 글이 그
아티스트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보고요)
그리고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서포트해주는게 저희가 할 수 있는 적절한 행동이 아닐까요?
아 이게 별로다 싶어서 글 쓰면 어느 새 난 헤이터가 되어 있음. 그러니 홍대에서 길거리 공연이나 하는 아마크루도 엘이 헤이터!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자유긴한데
기술적인 비판이나 스타일에 대한 호불호를
무작정 헤이터로 치부하는건 옳다고 보긴 힘들다고 보네요
들어보고 별로면 거기서 끝내면 될걸 욕하고 앉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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