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이윤의 창출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혼자서만 존재할 수 없고 다른 사회구성원들이 있기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업은 사회공헌을 하고 이윤의 재분배를 통해 국가 경제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힙합에서는 기획사가 돈을 버는 이유는 크게 보면 음원과 공연 수익입니다.
즉, 팬과 관객들이 있기때문이며 기획사가 사회구성원이기에 유지될 수 있는 것이죠.
대기업들은 바보라서 연봉을 법정최저급여 이상 주고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구성원으로써의 역활을 하는 것이죠.
기업가로써 책임을 지기 싫으면 최소한 CEO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은 혼자서만 존재할 수 없고 다른 사회구성원들이 있기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업은 사회공헌을 하고 이윤의 재분배를 통해 국가 경제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힙합에서는 기획사가 돈을 버는 이유는 크게 보면 음원과 공연 수익입니다.
즉, 팬과 관객들이 있기때문이며 기획사가 사회구성원이기에 유지될 수 있는 것이죠.
대기업들은 바보라서 연봉을 법정최저급여 이상 주고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구성원으로써의 역활을 하는 것이죠.
기업가로써 책임을 지기 싫으면 최소한 CEO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본문 내용과 반대로 현실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걸 말 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그 잣대가 갑자기 왜 젓뮤로 튀었는지 이해도 안 되구요
글쎄요 님이 깐 전제를 보편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대기업이 최저시급 이상 주는게 사회적 책무 다하려고 주는거라고요? 회사일 시키는데 필요한 양질의 사원 뽑으려면 최저시급보다는 훨씬 많이 줘야해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이런 비문 쓰시면 글이 잘 안읽혀요.. 무슨 말 하시는지는 알겠는데
[네이버 지식백과] 열정페이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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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는 최저시급, 기타 수당 다 받는 사람한테 쓰는 말이 아닙니다 ^^
대기업은 대부분 가고싶어도 못가는거고
jm같은 경우는 저연봉에 갈까 고민할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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