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평소에는 그냥가만히조용하게있는데 누가말걸어주거나 친구랑얘기할때는 약간 조증?같이 흥분하고 들뜨고.. 뭔가 2가지성격이같이존재하는느낌? 집에서는 말많이안하는편이고(다른집은어떤지비교를못해서 모르겠지만) 근데 또 외로움을 많이탄다기엔 그냥혼자있어도 별 생각안들고
그니까 엄청무뚝뚝한데 엄청잘웃어요 밝다는얘기도많이듣고 우울증은아닌거같은데 이런성격이공존하는게 가능한지모르겠네요
그리고 성격이상황마다 다르다고하긴하지만 저는 이것도저것도아닌느낌?
그니까 엄청무뚝뚝한데 엄청잘웃어요 밝다는얘기도많이듣고 우울증은아닌거같은데 이런성격이공존하는게 가능한지모르겠네요
그리고 성격이상황마다 다르다고하긴하지만 저는 이것도저것도아닌느낌?
그런 성격 의외로 많은것같아요
애초에 사람 기질 성격이 한가지로 결정되는게 아님
항상 밝고 기쁘거나 그 반대는 단어 그대로 병임 조증, 우울증
다른 사람의 성질 중 극히 일부만 보기 때문에 다릉 사람은 안그러고 나만 이런가 생각 하게 되는 것
먼저 다가가거나 말 걸기를 두려워하시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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