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메갈리아를 위시하는 김치페미니즘이 파시즘이죠.
메갈리아가 펼치는 논리는 그대로 돌려주면
지들이 그렇게 욕하는 남자들의 행위를 정당화시킬수 있음.
물론 우리나라에 성적고정관념이나 유교문화등 바껴야할 부분이 없다는게 아님.
단지 그들이 하는것처럼 자기들만 정의인양 오만 희생자를 만드는게 정당화 되지않는다는것뿐
페미니즘 이해하려고 논문도읽고 관련서적도 5~6권 읽었는데
페미니즘가지고 자칭 여성 페미니스트들이랑 토론하면
막바지에 가서 하는 소리 다 똑같음.
남자는 겪어보지 못해서 이해못한다고.
그러면 한 3~4시간 떠들면서 토론한게 대체 무슨의미가 있나하는 생각이 듬.
에휴 이퀄리즘을 지향하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백호주의와 다를바 없는 여성우월주의 사상임 그냥.
메갈리아가 펼치는 논리는 그대로 돌려주면
지들이 그렇게 욕하는 남자들의 행위를 정당화시킬수 있음.
물론 우리나라에 성적고정관념이나 유교문화등 바껴야할 부분이 없다는게 아님.
단지 그들이 하는것처럼 자기들만 정의인양 오만 희생자를 만드는게 정당화 되지않는다는것뿐
페미니즘 이해하려고 논문도읽고 관련서적도 5~6권 읽었는데
페미니즘가지고 자칭 여성 페미니스트들이랑 토론하면
막바지에 가서 하는 소리 다 똑같음.
남자는 겪어보지 못해서 이해못한다고.
그러면 한 3~4시간 떠들면서 토론한게 대체 무슨의미가 있나하는 생각이 듬.
에휴 이퀄리즘을 지향하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백호주의와 다를바 없는 여성우월주의 사상임 그냥.
페미니즘에 대응시켜보면 여자가 더 위대하고(실제로 페미니스트들 머릿속엔 여자가 권력을 잡으면 더 협력적이고 좋은 세상이 될거라는 믿음이 깔려있다고봐요. 나아가선 여성이라는 존재가 남성보다 위대하다는 생각도 있는것 같구요.) 그렇기에 여자가 그 외의존재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거죠.
그러니까 여성단체쪽에서 말도안되는 부분들까지도 정당화 시키는거죠. 왜? 그건 대의를 위한 희생이니까. 경희대 여총 사건때만해도 그랬죠. 서정범교수는 그들눈엔 그냥 착한 희생양일뿐이었으니까요.
이러한 이유로 전 김치페미니즘이 파시즘이랑 상통판다봅니다.
그런건 사실 다수의 공감이나 동조를 사긴힘들죠
메갈이 걍 문제가 뭐냐면
일베좋다고 따라하다
미러링이라는걸 어디서 주워듣고 이건 전부 미러링이야 거리면서
점점일베따라하고 쓰레기짓다따라하니까
컨셉에 먹혀서
유치원교사라는 년이 좆린이 따먹고싶다고 하질않나
걍 여자일베가 되어버림ㅋㅋㅋㅋ
ㅋㅋㅋㅋ 맞음 일베나 메갈이나 거기서 거기읾 ㅋㅋㅋ
남의 권리를 인정안하는것부터가ㅋㅋㅋㅋㅋ
앞뒤없이 김치녀 한국녀는 어떻다 떠느는 베충이들과 똑 닮았음. 그거 옹호하는 헛똑똑이 남자새끼들은 더 웃겨. 앞다투어서 반성한답시고 옹호하는 꼬라지 코미디~
일베와는 다르다! 맥락이 어쩌구~ 피해자니까 그저 이해해야한다~
아주그냥 여성이라는 키워드만 넣으면 진보같고 발전같나봄. 멍청쩔어 멍청쩔어
예를 들어,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는 일단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도 '그 단어는 남자는 태생적으로 그렇게 여자를 낮춰보면서 설명하려는 본능이 있냐는 뜻이냐... 너무 본질주의적이다.'라는 비판도 있는데,
흔히 자기 입으로는 페미니스트의 사도인 분들이 툭하면 그 단어를 씁니다.
심지어, 자신의 근거가 빈약해서 논리가 부족해보일 때는 거의 한 판 뒤집기인양 마법의 단어처럼 써서 침묵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올바른 토론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주제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페미니스트=메갈로 좀 몰지 마시길...
아니.. 엠마 왓슨보고 메오후, 메퇘지 거리는 댓글 보고 뒷목 잡았습니다... 으악!!!
이 분이 돼지 소리 듣는 것이 이해가 안 되네요.. 에휴..
자칭 진짜 페미니시트들이라는 분들 메갈에 다 침묵하고 동조하고 있는데 어떻게 동일시 안하나요.
적어도 김치 페미니즘 = 메갈이죠.
제 주변에도 여권신장을 제창하지만 그들하고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 분들은 몇 있습니다.
말씀대로라면 그동안의 성소수자나 인종문제와 같은 경우에도 소리를 내지 않은 모두가 자유로울수는 없겠죠.
그리고 아예 없는건 아니에요. 물론 인터넷에서야 그들이 워낙 과격하고 숫자도 많으니 그렇게 보실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종종 찾을 수 있구요.
그리고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그들과 다르다는데 대체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책도 한 번 못보고 하물며 학회에서 만난적도 없네요.
대외적으로 보이지 않고
광화문 촛불 집회에 참여하지 않는다해서
그 사람들을 박사모로 칭할 수 없는거랑
비슷한 이치 같은데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그런 태도를 보이는게 전 방조라고 생각합니다.
엠마 왓슨처럼 세계 단위로 후려치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요?
메갈리아가 언제 그렇게 세계적인 사이트였죠?
세계의 페미니스트들 보고 싹 다 메갈 댓글 달리는 등의 페미니스트들을 다 메갈이라고 억지부리고, 거기에 반박하면 순식간에 메갈 추종자로 만드는 짓거리까지 하는데 과연 동일시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볼 수 있나요?
제가 언제 엠마왓슨이 메갈리안이라고 했나요.
전 한국내 페미니즘의 여론이 사실상 메갈리아와 같은 방향이고
소수의 다른성향 페미니스트들도 거기에 침묵하고 있다는겁니다.
대체 어떻게 받아들이셨길래 그런 반응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쟤가 언제 그 리플 단 사람 옹호했나요.
침묵하는 이유는 한가지에요. 어떻게든 여성주의라는 껍데기가 주목받길 원하기때문에, 테러짓에 가까운 발언을 하고 무논리와 내로남불을 해도, 입 닫고 넘어가주는거에요. 지적하기보다는 조용히~
진영논리라고도 하죠.
지당하신 말씀이죠.
이러니 대중들의 관념과 매우 동떨어져 있고 현실성 없으며 과장되어 예민하게 보이지
뭐 들으실 생각도 없으신것 같지만
페미니즘에 대응시켜보면 여자가 더 위대하고(실제로 페미니스트들 머릿속엔 여자가 권력을 잡으면 더 협력적이고 좋은 세상이 될거라는 믿음이 깔려있다고봐요. 나아가선 여성이라는 존재가 남성보다 위대하다는 생각도 있는것 같구요.) 그렇기에 여자가 그 외의존재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거죠.
그러니까 여성단체쪽에서 말도안되는 부분들까지도 정당화 시키는거죠. 왜? 그건 대의를 위한 희생이니까. 경희대 여총 사건때만해도 그랬죠. 서정범교수는 그들눈엔 그냥 착한 희생양일뿐이었으니까요.
이러한 이유로 전 김치페미니즘이 파시즘이랑 상통판다봅니다.
윗댓글중 한분이 이퀄리즘 얘기하시길래 생각나는데, 예전에 어디서 배틀뜨는거 보니깐 이퀄리즘이란 단어 없는건데 이런거 만들어 쓰는게 한남 수준이라고 고래고래...하시던 분 생각남. 결국에 이갈리타리아리즘의 의미로 쓴다는게 뻔한 상황에서 발악들을 하시구
젠더권력이 어쩌구 젠더감수성이 어쩌구... 모두가 오해하는 여성혐오라는 단어도 아직까지 고집하고...
분노만 뿜어대지 도무지 대화할 의지가 없어보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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