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의 첫 주자는 우탄!!
와.. 어제 자기 전에 한 번 정주행했는데..
아니, 듣는 내내 "애들은 불러 와우"
우탄의 말처럼 계속 와우와우 거렸네요..
우탄도 우탄이지만, 비트들도 정말 한몫했어요.
진짜로 뭔가 비트와 우탄은
메시의 발에 볼이 붙어있는 것처럼
비트와 우탄이 정말 하나가 된 느낌?
진짜 대단합니다..
근데 정말 딱 하나 아쉬웠다면,
정말 굳이 아쉬운 걸 찾아서 말씀드리자면!
강약조절이 좀 부족했다고 할까요?
물론, 곡 전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몇몇 곡에선, 계속 쏘아붙인 느낌?ㅎㅎ
근데 다됐고, 진짜 이번 앨범도 최고입니다.
작년에 거의 VMC의 해라고 봐도 무관한데,
올 해의 벌써 이렇게 우탄의 멋진 앨범으로 시작했으니
곧 나오게 될 컴필도 제대로 뽑아서 나오면
올 해 먹는 것도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다른 레이블들은 '나만 잘 되면 돼'라는 느낌을 받는데,
VMC는 뭔가 정말 가족처럼 서로를 챙기고 동기부여를 해주고
'너가 잘 되면 나도 좋고, 우리 식구들도 좋은 거야'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듯해서, VMC의 애정이 갑니다.
한마디로 '조직력이 좋은 레이블'
정말 올 해, 좋은 스타트이고
곧 나오게 될 컴필도 기대하겠습니다!
와.. 어제 자기 전에 한 번 정주행했는데..
아니, 듣는 내내 "애들은 불러 와우"
우탄의 말처럼 계속 와우와우 거렸네요..
우탄도 우탄이지만, 비트들도 정말 한몫했어요.
진짜로 뭔가 비트와 우탄은
메시의 발에 볼이 붙어있는 것처럼
비트와 우탄이 정말 하나가 된 느낌?
진짜 대단합니다..
근데 정말 딱 하나 아쉬웠다면,
정말 굳이 아쉬운 걸 찾아서 말씀드리자면!
강약조절이 좀 부족했다고 할까요?
물론, 곡 전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몇몇 곡에선, 계속 쏘아붙인 느낌?ㅎㅎ
근데 다됐고, 진짜 이번 앨범도 최고입니다.
작년에 거의 VMC의 해라고 봐도 무관한데,
올 해의 벌써 이렇게 우탄의 멋진 앨범으로 시작했으니
곧 나오게 될 컴필도 제대로 뽑아서 나오면
올 해 먹는 것도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다른 레이블들은 '나만 잘 되면 돼'라는 느낌을 받는데,
VMC는 뭔가 정말 가족처럼 서로를 챙기고 동기부여를 해주고
'너가 잘 되면 나도 좋고, 우리 식구들도 좋은 거야'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듯해서, VMC의 애정이 갑니다.
한마디로 '조직력이 좋은 레이블'
정말 올 해, 좋은 스타트이고
곧 나오게 될 컴필도 기대하겠습니다!
아니면 저스디스
작년 압도적인 vmc의 해 맞는것 같아여. 올해도 우탄으로 시작을 하는데 역시나 넘나 좋네여. 컴필이 무지 기대됩니다아
근데 무관>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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