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이 영화관 매점에서 포스보고 있었는데
상당히 익숙한 남성분이랑 아리따운 여성분이 저한테 오시길래 주문 받는데 남성분이 자세히 보니 넉살씨랑 너무 닮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남성적으로 생기셔서 갸우뚱하고 있는데, 뜨거운 아메리카노 달라고 말씀하실때 목소리 듣고 넉살씨인걸 확신했죠 ㅋㅋ 너무 반갑고 설레서 커피 뽑는데 쏟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ㅋ 진짜 제가 생각한것 보다 훨~~~~씬 남성적으로 생기셨더라고요 코도 크시고 은근히 덩치도 좀 있으셔서 되게 놀랐네요. 너무 반가운 나머지 '넉살씨 맞으시죠?' 물어보고 '앨범 너무 잘들었습니다' 하니깐 웃으시면서 감사하다고 ㅋㅋ 맨날 힙플라디오나 디디알에서 웃기는 것만 보다가 되게 점잖으시더라고요 ㅎㅎ 넉살씨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으실거예요~
상당히 익숙한 남성분이랑 아리따운 여성분이 저한테 오시길래 주문 받는데 남성분이 자세히 보니 넉살씨랑 너무 닮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남성적으로 생기셔서 갸우뚱하고 있는데, 뜨거운 아메리카노 달라고 말씀하실때 목소리 듣고 넉살씨인걸 확신했죠 ㅋㅋ 너무 반갑고 설레서 커피 뽑는데 쏟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ㅋ 진짜 제가 생각한것 보다 훨~~~~씬 남성적으로 생기셨더라고요 코도 크시고 은근히 덩치도 좀 있으셔서 되게 놀랐네요. 너무 반가운 나머지 '넉살씨 맞으시죠?' 물어보고 '앨범 너무 잘들었습니다' 하니깐 웃으시면서 감사하다고 ㅋㅋ 맨날 힙플라디오나 디디알에서 웃기는 것만 보다가 되게 점잖으시더라고요 ㅎㅎ 넉살씨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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