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타임 라인 2015년. 저분들 뮤즈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묻고 싶군요. 저도 뮤즈 1집 발매 즈음해서 좋아했고 린킨 파크같은 경우는 국내에 음반 발매되기 전부터 외국 라디오 들으며 알게 되어 친분있던 국내 락전문지 편집장님께 추천드렸었는데 말이지요. 이런걸로 부심 부리자면 정말 끝도 없는데 우스꽝스럽습니다. 저 역시 본국 팬들과 비교하면 저 끄트머리 어드매에 자리잡고 있을테니까요.
라디오 헤드가 트란 안 홍 감독의 <씨클로>란 영화의 성공과 함께 한국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끈 거 알긴 할까요. 1996년도에 이미 스쿨 밴드란 밴드들 다 creep 카피하고 축제에서 부르고 했었는데 말이지요.
...어쩐지 나이부심이 된 듯한?? 크흑... 나이는 부심이 될 수 없어요. 그저 슬플뿐.
...어쩐지 나이부심이 된 듯한?? 크흑... 나이는 부심이 될 수 없어요. 그저 슬플뿐.
난 당신이 그녀석인줄 알았다고
그는 단 한번도 여자 경험이 없었어
그는 그의 오른손이랑 경험을 했다고
무슨 말인지 알잖아
그에게 오른손을 소중히 하라고 전해줘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성탄보내세요
나도 새로운 암컷여우를 만나겠어
두고 보라고
Word up.
New B**ch man. You know what I'm saying?
뭔 싱글같은데
아뇨 지금 옆에 있어요 ㅋㅋㅋ
크리스마스고 하니
뭔가 맘이 설레이는게 ㅋㅋ
(맞춤법나치) 도긴개긴이 옳은 표현입니당
음악을 사랑해서 시작했지만 그게 본업이고 돈벌이인데 망하라고 하는거랑 마찬가지네
전세계 기준으로 방탄 엑소 보다 훨씬 유명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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