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빤 신곡

은근 낚시성 제목 죄송합니다

늘 열심히하겠습니다 교류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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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은 어디쯤이야 TRILL이 왔다 갔다 해서
내 발걸음과 fashion's killa trilla dope uh,
지금 이 곳에서 uh,
여기 미친 새끼 마냥 모여서 모두가 취해 버렸어
가슴 속에 새겨둔 내 곤조가 오늘 밤 motto가 되서
좆도 없어서, 아직이라는 말 안 빼먹었어
모두 계속해서 나를 원하지만 여기 진짜는 없어
다 죽었으면 해, 죽어 버렸으면 해
나만 살아 있고 너네는 하나같이 아래 무릎 꿇었으면 해
난 깨끗 했음, 피 튀었음 안 돼,
싹 다 뺏을래, 내 식구들이,
절대 나를, 찾음 안 돼,
난 살아야만 해

이 구역은 어디쯤이야 TRILL이 왔다 갔다 해서
내 발걸음과 fashion's killa trilla dope
가슴 속에 새겨둔 내 곤조 오늘 밤의 ride with me,
chill and kills mother fuckin' guess like do o die
and rest in peace
rest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