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힙합이 너무 질려서
아 진짜 이제 힙합 안들어야지 하고
아 역시 힙합따위는 ㅅㅂ 내인생에 아무것도 아니었어 라고 생각하고 일주일을 안들었는데
멤피스 블릭 M.A.D.E를 들었는데 아 역시 나는 힙합을 들어야돼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아 힙합은 내가 끊고 어쩌고 할수 있는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여.....
쓰고나니까 오그라든다
아 진짜 이제 힙합 안들어야지 하고
아 역시 힙합따위는 ㅅㅂ 내인생에 아무것도 아니었어 라고 생각하고 일주일을 안들었는데
멤피스 블릭 M.A.D.E를 들었는데 아 역시 나는 힙합을 들어야돼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아 힙합은 내가 끊고 어쩌고 할수 있는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여.....
쓰고나니까 오그라든다




힙합이 무슨 담배나 마약이냐? 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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