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연히 걍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무시하고 넘기고 싶지만 그들의 꽉막히고 말도 안되는 논리 때문에 열받아서
반응했던적이 꽤 있습니다 제 성격 자체가 안좋은 기억은 잘 못떨쳐내고 담아두는 편이라서 더 문제예요 지금도 계속 생각남..
저도 당연히 걍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무시하고 넘기고 싶지만 그들의 꽉막히고 말도 안되는 논리 때문에 열받아서
반응했던적이 꽤 있습니다 제 성격 자체가 안좋은 기억은 잘 못떨쳐내고 담아두는 편이라서 더 문제예요 지금도 계속 생각남..
어우 저도 그런 글 보면 너무 화가 나지만 거기다대고 이러쿵저러쿵 하면 힙부심 개쩐다고 몰아가서 걍 스킵함. 잘 모르고 짖는구나 ㅇㅇ 하시면 됩니당
Born hater의 빈지노님, 버벌진트님 벌스와 빈지노님 So what을 들읍시다.
그리고 나이들수록 뭔가 제대로 하고싶다면 내가 믿는것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해서 좀 무뎌질 필요는 있어요.
아무에게도 욕을 안먹고있다면, 아무것도 제대로 하고있지 않다는 소리니까요.
Haters gon hate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실생활에서 내뱉으면 욕 오지게 들을 말이라.. ㅋㅋ
밖에서는 저런 말 들어본적 없어요 ㅋㅋ
그래도 존중은해야하는데~ㅠㅠ
예전에 가요나 발라드가 주류일 때 인터넷에선 쟤네는 맨날 사랑타령만 한다고 엄청 까였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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