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의 Factory in Nuol.
그 때 당시 500장 한정판 앨범으로 4CD로 묶어서 나온게 있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한정판이라고??! 하고 25000원 주고 샀던 기억이 있네요
품절도 거의 발매하고 1년 넘어서 겨우 됐던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이 앨범은 왜 샀는지 잘 모르겠네여...
가끔 I Need a beat이랑 Echo랑 요람을 흔드는 손, 파란넥타이, 삼박자, 랩인간형, 비열한 거리 생각날때 듣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정은 안가는 앨범
*사진은 찍기 귀찮아서 다른 분의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tbny 반쪽짜리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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