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 페미니즘 관련 등등 자기 하고 싶은 말 하고 거기에 한 그릇 해 먹으려는 의도도 안 느껴져서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하다고까지 느꼈는데 메갈 지지는 뭐 답이 없네요 자승자박하면서까지 자기 신념을 우기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안타깝네요
생각하는 법은 깨우치지 못한듯. 머리 좋으면 뭐해; 국영수 아무리 잘해도 저 지랄하면 사회 매장이지 뭐.
남자가 메갈하는건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흑인이 인종차별하는거랑 똑같다고봄
어떤 비난을 받아도 잘못이 너무 명백해서 편들고 뭐하고 할 것도 없는 건이라
일베에서 노무현 대통령 합성하고 노노거려도 할말없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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