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건데 beverly 1lls에서 언급됐지만
요번 해에 q train 앨범 2개를 내시고 쇼미더머니 촬영에
기존에 잡혔던 공연들까지 소화하시면서 새로운 앨범을 낸다고 하시니...
께이가 안 될 수가 없네요!!
그 위치에서 이렇게 hustle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좋네요....
그리고 요번 쇼미에서는 시즌3보다 행복해 보여서 보면서 흐뭇했습니다
저만 느끼는 건가요?
엘이 께이들 나와서 same age형님 어떤 면에서 반했는지 댓글로 좀 알고 싶습니다
벤틀리 오너라서.....는 농담이구요
랩짬도 오지게 긴데 늘 태도나 작업량이라든가 꾸준한거 같아서 좋은거같아요
특히 "11년동안 11개의 앨범을 냈지!" 라는 가사 뒤에 새 앨범 준비중이라니 거기서 이미 께이로 변할뻔
남자한테 설렌적은.. 동갑형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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