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Homme-승무원 라인이 단연코 으뜸이네요.
Dior Homme는 들을수록 제가 요즘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들으면서 혼자 솔까말! 솔까말! 솔까말! 외쳐대는
빈지노 flexin만큼이나 좋네요.
차가운 금속 같은 느낌으로 카랑카랑하게 빗치빗치 뱉으며 여기저기 쑤셔대는 김심야 톤도 참 독보적입니다.
예전에 김심야가 엘이 인터뷰에서 자기는 진짜 말 그대로 사람들이 들으면서 동시에 딸칠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약간 무슨 말인지 알 거 같기도.. 물론 아냐 께이..
비트가 굉장히 참신하고 다채로워서 디올이랑 승무원을 제외하면 이제야 조금씩 귀에 익는 느낌입니다.
아직 몇 십번 정도는 더 교미해봐야 할 거 같네요.
Dior Homme는 들을수록 제가 요즘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들으면서 혼자 솔까말! 솔까말! 솔까말! 외쳐대는
빈지노 flexin만큼이나 좋네요.
차가운 금속 같은 느낌으로 카랑카랑하게 빗치빗치 뱉으며 여기저기 쑤셔대는 김심야 톤도 참 독보적입니다.
예전에 김심야가 엘이 인터뷰에서 자기는 진짜 말 그대로 사람들이 들으면서 동시에 딸칠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약간 무슨 말인지 알 거 같기도.. 물론 아냐 께이..
비트가 굉장히 참신하고 다채로워서 디올이랑 승무원을 제외하면 이제야 조금씩 귀에 익는 느낌입니다.
아직 몇 십번 정도는 더 교미해봐야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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