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말이든 행동이든 앞뒤 정황을 보고 모든 게 확실하게 될 때까지 기다려봐요.
국내 힙합를 국한하더라도 2년 내에
심바 사건, 키스에이프 사건
이 두개만 봐도, 너무나도 확실하다 여겼던 것들이
나중엔 평가가 달라졌잖아요?
좀 기다려봐요.
일 커졌다니까, 뭔가 해명을 하든 좆까라고 배째서 욕을 먹든 될테니까.
다 큰 어른들이 죽자고 달려드는 건 좋지 않다고 봐요.
확실하게 될때까지 기다리고 봐야죠. 우린 감정이나 본능만 있는 동물이 아니잖아요?
나중에 죽어라 욕을 퍼부어도 결코 늦지 않아요. 이성을 가지고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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