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인데 옛날에는 저도 개코 같이 완급조절 필요없이 그냥 따발총 처럼 갈기는 랩 들었을때 제일 희열을 느꼈는데 요즘 비와이 혹평도 그렇고 저 스스로도 어느 순간 그런 거침없는 랩에 크게 흥미를 찾지 못하네요.
물론 개코가 아웃사이더처럼 그냥 휘갈기는건 절대 아니고 그 속에는 당연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사의 정확성과 박자감등이 있지요.
개코 디스는 절대 아니고 밑에 개코 솔로 앨범 글 보고 과연 아직도 리스너들이 개코의 화려한 스킬만으로도 만족할지 문득 궁금해졌어요.
물론 개코가 아웃사이더처럼 그냥 휘갈기는건 절대 아니고 그 속에는 당연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사의 정확성과 박자감등이 있지요.
개코 디스는 절대 아니고 밑에 개코 솔로 앨범 글 보고 과연 아직도 리스너들이 개코의 화려한 스킬만으로도 만족할지 문득 궁금해졌어요.
그리고 개코는 발성,발음도 30대 후반인데도 탑클래스고 다듀의 음악은 랩 자체때문에 듣는것도 있지만 가사나 곡주제에 공감을 많이 받아서 듣는 맛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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