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감옥에 있는 이센스 앨범 파는 바나보다 일을 더 안하지;;
이센스는 발매 한참 전에 트랙리스트 나오고
한정판 판매에 테잎까지 동봉해서
기대감에 부풀게 했는데
빈지노는 본인이 트랙리스트 올리고 앨범 발표 알리고 겨우 이정도가 다인데다가 대체 소속사에서 해주는게 뭔지
이센스는 발매 한참 전에 트랙리스트 나오고
한정판 판매에 테잎까지 동봉해서
기대감에 부풀게 했는데
빈지노는 본인이 트랙리스트 올리고 앨범 발표 알리고 겨우 이정도가 다인데다가 대체 소속사에서 해주는게 뭔지




그 팀은 원래 각자 개인 마케팅하지 않나요?
원래 음원수입은 별거 없고 공연이 주된 돈벌이인데 공연도 잘나가잖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