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메이커 매장 들어가서 "시장가면 이 돈으로 이런 옷 몇 벌은 살 수 있는데 여기는 왜 이렇게 비싸게 받아ㅉㅉㅉ" 궁시렁 대시면서 그냥 나가는 모습이 연상됨 남의 가게에서 진상 부리는 느낌ㅎㅅㅎ
나 진짜 ㅁ메킷뤠인 팬임 알죠 이따 사진찍어줘요우
근데 오왼 지금 뭐에요으?
분쉰은 삼만오춰눤인데 왜 오왼씨는 오만넘어요으?
오왼씨가 뭔데요. 오왼씨가 뤌링홀을 평가할수 있다고 생가케요?
데상트가 될지 스베누가 될지 아직 모름
메킷레인이 애초에 실력으로 확 뜬 거 아닌가요
잘팔리고 커졌으니깐 그 후에 퀄리티가 못따라와서 결국 이지경까지 됐는데
메킷레인이 루키들중에 잘 하니깐 뭐 그만큼의 팬덤도 형성되고
콘서트도 불티나게 팔리겠지만
글쎄요
제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전 모르겠네요
콘서트 티켓값이야 뭐 맘에들면 얼마를 주고 가도 만족할수있으니
뭐 가는사람들만 만족하면 되겠죠 전 안가면되는거고
그리고 메킷레인의 레이블마케팅방법이 확실하게
프리미엄, 고급 뭐 그런의도는 충분히 느껴지네요
자신들을 과대평가하는건지
그만큼 자신있고 그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주는건지
전자라면 드러날거고 후자라면 증명해내겠죠
나 진짜 ㅁ메킷뤠인 팬임 알죠 이따 사진찍어줘요우
근데 오왼 지금 뭐에요으?
분쉰은 삼만오춰눤인데 왜 오왼씨는 오만넘어요으?
오왼씨가 뭔데요. 오왼씨가 뤌링홀을 평가할수 있다고 생가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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