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도 이때 처음으로 알았던것같고 비프리카피캣이네! 했던 생각이나네요
도넛맨벌스를 가장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화지는 이때도 가사가 굉장히 인상깊었으며
이노베이터와 뉴챔프도 이때는 조금 정돈되었었네요
콸라는 지금과 한참 다른 모습을 보이고요
지금은 한자리 하는분들이 많은데
요새는 이런식의 단체곡이 유행이지나서 안하는가봐요
이런곡들 듣는재미도 큰데말이죠 ㅎㅎ
이때는 이노가 가장 잘했다는 여론이 많았었는데 ..
레디도 이때 처음으로 알았던것같고 비프리카피캣이네! 했던 생각이나네요
도넛맨벌스를 가장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화지는 이때도 가사가 굉장히 인상깊었으며
이노베이터와 뉴챔프도 이때는 조금 정돈되었었네요
콸라는 지금과 한참 다른 모습을 보이고요
지금은 한자리 하는분들이 많은데
요새는 이런식의 단체곡이 유행이지나서 안하는가봐요
이런곡들 듣는재미도 큰데말이죠 ㅎㅎ
이때는 이노가 가장 잘했다는 여론이 많았었는데 ..
당시에 영지엠이 비즈니즈로 이름바꾸고
젊은피 받아서 뭣좀해보려고 낸 곡인데
뮤비 너무 짜쳤다고 욕먹고, 비즈니즈가 너무못해서 욕먹고
그래도 저는 가끔찾아들어요 ㅎㅎ
여기나온사람들 다들 자리잡았구나 하면서요
이 곡도 역시 안 맞네요ㅋㅋ
그래도 여기 피쳐링 한 사람들 중에서
아에 못 뜬 사람은 없네요ㅋㅋ
나름의 선견지명일까요 ..ㅋㅋ
이 곡내고 앱살루트라는 레이블만들었다가 시원하게 말아먹은걸로 기억하는데
이때 국힙이 상당히 노답일 때라 비즈니스도 생각보단 낫다! 이런 의견 많았음
기억이 왜곡되었나봐요
오랫만에 듣네요
싸이코반 파트 ㅋㅋㅋ
지금 기억에 남는게 도넛맨 일레븐 정도.. 싸이코반은 번외ㅋㅋ
도넛맨이 찰지고 신선하게 잘했었죠 ㅎ
이노베이터는 왜이렇게 저평가 받는지 모르겠음 완전 못하는 건 아니고 조금 못하는건데
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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